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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
안녕하세요! 

오늘, 4월5일부터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했던 것을 해제 한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확진사 수가 급증하면서, 자가검사키트 수요도 급증하고 그러다 보니 자가검사키트 공급이 부족해 지면서 가격이 상승했었는데요.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올 해 2월15일부터는 키트의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고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키트의 판매가격이 6000원으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가격 지정을 해제 한 만큼 약국마다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기 될 것 같아요. 

 

판매 경쟁이 생겨서 가격이 내려가면 좋은데...설마 가격이 더 올라가진 않겠죠?

 

이러한 걱정을 우려해서 인지, 식약처는 가격 지정 조치가 해제된 뒤에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격 교란 행위 적발시 필요한 대책을 빠르게 시행하겠다고 했네요. 

그리고, 판매처를 확대하고 선의의 가격경쟁을 통한 가격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인지, 약국·편의점에만 판매를 허용한 판매처 제한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온라인에서도 판매 및 구매를 할 수 있고, 아무래도 온라인 판매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까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됩니다.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68844?cds=news_media_pc

 

"자가검사키트 싸질까?" … 오늘부터 6000원 가격 지정 해제

5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한 조치가 해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오후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판매가격 지정 조치를 해제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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